미국파워볼 당첨금, 잘못 하다간 쪽박으로 전락할 수도

작성자
파워볼지기
작성일
2020-11-20 01:36
조회
81


미국파워볼 역사상 두 번째로 큰 금액인 5억7900억달러(약 6280억원)를 딴 당첨자의 신원이 대략적으로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아직 미국파워볼의 당첨금을 따낸 사람의 구체적인 신원이 밝혀지지 않았지만, 미국파워볼의 당첨금을 수령해간 사람의 지역이 공개된 것이다. 미국파워볼의 당첨금을 가져간 사람은 애리조나주와 미주리주에서 각각 1명씩 2명이었다.

미국파워볼의 당첨금을 가져간 두 사람은 일시불로 받을 경우 연방세금을 제외하고 총 3억7980만달러를 수령하게 된다. 각자 2000억원 정도를 받게 되는 것이다.

각각 2000억원의 미국파워볼의 당첨금을 가져간 이번 회차에서는 약 1억6000만장이 팔려나갔다. 이 바람에 무려 900만 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적든 많든 다양한 금액의 복권에 당첨됐다. 1등 당첨자를 제외한 나머지 당첨자들은 1억3000만달러(약 1400억원)를 나눠 갖게 된다.

사실 미국파워볼의 당첨금을 가져간 이는 많은 이들이 평생을 통해 꿈꾸는 그야말로 꿈같은 복을 타고 난 사람이다.

그러나 놀랍게도 그동안 미국파워볼의 당첨금을 가져간 이들과 같은 대박을 친 이들은 대부분 불행한 삶을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이번 미국파워볼의 당첨금을 수령한 이들도 이같은 전철을 밟지 않을 것인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모두가 꿈꾸는 미국파워볼의 당첨금. 그러나 실제 이같은 어마어마한 금액을 수령해간 이들은 하나같이 “행복하지 않다”고 고백한다.

실제 한국에서는 로또당첨자 중 전과자가 되거나 자살까지 하는 사례가 종종 들려오고 있고, 가정까지 파탄나는 사례들이 뉴스를 통해 흘러 나오고 있다.

사실 이같은 미국파워볼의 당첨금을 가져간 이들이 겪은 폐해들은 경험부족에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다. 적게는 몇 억부터 많게는 몇 십억까지 갑자기 생겨난 돈을 어떻게 관리햐야 할지 모른다. 로또를 사는 대부분이 바로 이처럼 거대한 액수를 만져 본 적이 없는 서민이기 때문이다.

어떤 로또당첨자는 당첨금을 믿고 돈을 물쓰듯 사용해 순식간에 빈털터리가 되기도 하고, 어떤 이는 새로운 사업을 시작했다 실패해 돈을 모두 날려버리기도 한다.

통념상 원래 없던 돈이 생겼다 없어진 것이니 다시 시작하면 된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할 수도 있지만, 실제 돈을 잃어버린 로또당첨자들이 느끼는 상실감은 상상을 초월한다.

또한 돈을 잃어버리지 않더라도, 자신의 돈을 노리고 사기를 치려는 사람이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기 때문에 행복과는 거리가 먼 삶이 전개되기도 한다.

이번 미국파워볼의 당첨금을 가져간 이들의 경우에도 소문이 사실이라면 평생 만져본 적이 없는 큰 금액을 손에 쥔 셈이다

때문에 미국파워볼의 당첨금 수령자 역시 그동안 불행한 삶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과거 당첨자들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 각별히 유념해야 한다.

한편 누리꾼들은 미국파워볼의 당첨금 수령자에 대해 “부럽다”, “나도 저렇게 했으면 좋겠다”, “소문이 사실이라면 진짜 대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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